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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캐시 충전소에서 알게된 게임인데 재밌다.

난 저런 그래픽의 게임들이 좋더라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게임을
하는건 처음이다.
거슬려서 채팅을 끄거나 사람없는 서버로 옮기는데,
궁금한게 있을때 채팅으로 물어보면 고수님들의 답변이 실시간으로 달린다 ㅋㅋㅋ 굳굳

셰프 이름패러디 ㅋㅋㅋㅋㅋㅋ

페이스북을 연동하면
친구의 프사와 이름으로 셰프가 뜬댄다.

광고 쿨타임이 적어서 좋긴한데,
제한이 있었다 ㅠㅜ
아이폰은 제한푸는법이 있다고한다.
무료충전은 다른 리워드앱을 위해 참는다.

음식레벨을 10까지 안올리면
돈을 받는것에 쿨타임이 생긴다.
 주문풍선을 터치하면 즉시 받을 수 있지만, 나는 정산버튼 누르기도 귀찮으니 그냥 1다이아써서 즉시판매가 가능하게한다.

이외에 셰프고용과 피버타임, 버프 레벨이 일정치를 넘으면 다이아를 써야한다.

고수님이 말하길, 셰프 즉시 구인에 다이아쓰는게 제일 낭비라고한다.
근데 3성셰프구하기에 열을 올리는 중인 지금은 구인 쿨타임기다리기가 너무 빡친다 ㅋㅋㅋ

셰프 5명 고용 이후에는,
한 명 추가마다 5다이아를 쓴다.
치사한게, 빈 슬롯이 없으면 셰프구인 조차 할 수 없다.

고로캣이랑 치즈팜도 그렇고,
이렇게 층을 쌓는 경영게임은 층이 높아질수록 비용이 더 많이든다.

그래서 많은 레부 공략에서 말하길
초반부터 지을수있는 식당 중 가장 비싼 이태리식당을 먼저지으라고 하더라.
난 그걸 나중에 알았고, 짓는비용이 더 오른다는 사실을 까먹은채 같은 식당을 또 짓고 말았다ㅠㅠ

그래서 겨우겨우 750억으로 이태리식당을 6층에 지을 수 있었다.
 미리 가지고있던 3성셰프를 뙇!
아메리카와 이태리 사이에 껴있는 2성짜리 일식셰프가 거슬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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