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엄청 열심히 하는 모바일 농장게임 하베스트타운!
목장이야기와 스타듀밸리랑 게임방식이 같다.
모바일게임 답게 일일퀘스트와 과금으로 꾸미는 요소가 있어서 더 몰입하게 된다!
하지만 한글화가 덜돼서 스토리 이해가 힘들다...
한글패치... 빨리 됐으면...

번역 : 파파고, 네이버 영어사전

농장레벨 20이되면 신비로운 동굴이 열린다.

마을 곳곳에서 잡을 수 있었던 몬스터들이 동굴로 들어가버린다. 층 내려갈수록 어려워져서 슬라임같이 생긴 몬스터 츄비는 방어물약 안빨면 잡기도 힘듦.

대장간 데이비드 삼촌이 녹슨검을 준다.
그리고 오른쪽 큰 바위에 퀘스트 표시가 있음.

레스큐오퍼레이션 퀘스트가 생긴다.
동굴 밖으로 나와서 대장간으로 달려간다~
대장간아재 만나러 갔더니, 의류점 청년 호감도 이벤트가 먼저 발생해서 헷갈렸다;;

폭탄 가져 오라고 퀘스트가 생긴다.
미리 이벤트로 받아둬서 바로 깰 수 있었다.

폭탄으로 바위깨는 장면 캡쳐실패
드디어 동굴상인 Sam이 나왔다!

말걸어서 구조작전 퀘스트를 완료한다. 영어이름은 sam인데 한글패치가 새마라고 되어 있다 ㅋㅋ
샘의 형제들은 마을 위쪽 폐공장에 길드 도우미로 있다.

애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숨겨진 파워라니...
저말은 하트1일 때 대화하기 하면 나오는 말이더라.

쌤을 구출하면 몬스터를 잡아서 얻은 다크에센스로 아이템을 살 수 있다. 동굴 10층마다 아이템 룰렛도 돌린다. 하지만 다크에센스가 아까워서 한번도 사본적이 없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