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전부터 엄청 좋아하던 플래시 게임

시리즈가 바로 손가락 DDR게임이었다

몸치라서 오락실 펌프는 개못했는데 이거는

열심히 손가락만 연습하면 됐으니까 ㅋㅋㅋ

 

많은 시리즈들이 있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바로

댄싱 오니기리! 춤추는 주먹밥

그땐 뭔소린가 몰랐는데 이제보니 이거

스페이스바 이모티콘이 주먹밥이더라

아직도 사이트가 살아있길래 그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던 곡들로 3개 가져왔다.

 

 

TAM - やさしい雨

 

내가 처음 키보드DDR게임을

 한 플래시가 바로 이거다.

이거는 난이도도 쉽고 노래도 참 좋았다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당

배경도 빗방울 이라서 비오는날 창가를

보다 보면 생각나는 곡~

 

 

S - 哀愁系

 

댄싱 오니기리 시리즈는 비비빅때부자처럼

1~2년에 몇번씩 생각나는 게임이다.

예전에 얼마나 했던지 오랜만에 지금해도

방향키가 나오는 순서가 베어있다 ㅋㅋ

그래도 박치라서 그런지 올콤은 정말 힘들다.

 

이노래도 정말 좋다. 약간 뉴에이지 동양풍?

 

 

 

公 - 戦舞

 

요거는 난이도가 높다! 위에 두곡은

한창 할때 올콤 SSS가 나온적있는데

얘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이 곡은 하다보면 이누야샤나 동방프로젝트가

생각나는 동양풍이다. 어렵지만 좋아서

계속하게됌 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