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고 그랬더니 친구가 생일 선물로 향초를 사줬다. 양키캔들!! 그것도 겁나 큰!! 꿉꿉하지 말라고 상쾌한 세탁향으로~ 사실 향초를 써보는건 이번이 두번째다 그냥 일반 초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게 아니었다;;; 첫번째 향초를 날려먹고, 이번에는 잘 써보겠다는 마음으로 친구의 조언도 듣고 검색도 해보았다. 캔들의 뒷면에 설명스티커가 붙어있더라. 몇개만 꼽아보자면, 1. 그을음이 생길때 심지를 3~4mm로 잘라 사용 2. 왁스가 바닥에 10mm정도 남았을땐 사용금지 3. 적절 온도의 장소에서 사용, 후에 충분히 환기 캔들이 커서 그런가 켜기 전부터 향이 방안에 퍼지는 느낌이었다. 촛불을 켜고 퍼지니까 나중엔 독해지더라 통풍을 적당히 하고 사용후엔 환기를 하자. 작은 향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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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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