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토익공부하는 사람은 이제 다 알거같은
짱좋은 토익스터디앱 산타토익이
신토익을 들고나왔다.

그동안 공부를 안했음에
반성하며...ㅠㅠ 살펴보았다.

메인화면 하단에 파란버튼으로
신토익 파트6 체험하기가 생겼다!

옆의 맞춤학습과는 별개의부분인거 같다.
신토익부분의 문제를 풀어도
유형분석의 등급에는 영향을 주지않는듯.

제공하는 문제가 무려 432개!!
문제 3~4개마다 한지문이니 양도많다.
바짝 열공해야할 기분~

부분의 문제를 다풀면 다음에
풀어야할 문제목록이 해금된다.
풀고난 부분엔 틀린개수가 뜨며,
몇일전에 풀었는지가 나온다.

편한점은 신토익파트를 들어가면
새로 풀어야하는 부분으로 바로뜬다.
밑의 파란버튼도 편리하고, 문제목록을
눌러도 들어가진다.

맞춤학습 모의고사와는 다른점이 많다.
지문부분은 스크롤해서 볼수있고
정답체크도 기존과는 다르게,
하얗고 동그랗다. 지문이라서
해당문제의 빈칸이 바로 뜬다.

그리고 가장큰
차이점은 바로 카운트가 다르다!
제한이 없고 그냥 초가 흘러간다.
이점은 첨엔 오히려 더 초조하게
만들었다 ㅋㅋㅋ 맞춤학습에서 좋았던
이유가 카운트를 맞춰줘서 좋았던거라서.

지문의 문제를 다풀면 정답이
사진처럼 한눈에 뙇알수있다. 맞은문제
페이지는 화면이 파랗고, 틀리면 빨갛다.
양옆에 살짝 색깔을 보여줘서 다음문제의
맞고틀림도 확인가능.

하단에 지문을 푸는데 걸린 시간이 나오고, 문제목록을 눌러서 다른 지문으로
갈수있다.

해설확인을 눌러보면 핑크색이 내가 선택한
틀린답이고 빨간색이 정답임을
한눈에 볼수있다. 맞춤학습은 글자로보여줬는데, 신토익파트는 여러모로 맞춤학습과 다른거같다.

해설도 산타토익 특유의 깔끔함~
해석도 나오고. 밑의 문제 번호로
해당지문의 다른문제의 해설로 가진다.
여기서도 색깔로 맞고 틀림을 확인할수있다.
(근데 진짜 많이 틀리긴했다ㅠ)
다음문제를 누르면 다음지문으로!

아직 신토익 모의고사를 안풀어봤는데,
산타토익으로 이렇게 미리 풀어보니
정말 긴장되고 산타토익에 고마웠다 ㅋㅋ

그리고 몰랐는데 산타토익 카페도있고
공식블로그도있고 전용웹도 있더라.
산타토익앱에 대한 내용말고도,
각종 토익 정보를 제공하니 들어가보자~

2016/04/25 - [뻘글/정보공유] - 나는 할 것이다 영문법공부를 산타토익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