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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적용한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광고가 나오거나, 유튜브에서 맞춤채널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구글에서 나의
웹이나 앱에서의 검색기록을
서버에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브라우저에서 저장된 쿠키나 검색기록등을
삭제하고, 구글 서버에 저장된
기록도 한번 삭제해보면 깔끔한
웹서핑을 할 수 있을것이다!

구글에 로그인하고, 하단의 [설정] 을
눌러서 [기록] 으로 들어간다.
[검색설정]으로 들어가도, 처음에
음란물필터링,위치설정 같은것들
위에 [검색기록]을 눌러서 들어갈수있다.

그럼 사진처럼 웹 및 앱활동
설정이 뜬다. 오른쪽 상단의 메뉴를 눌러서
[옵션삭제]를 누른다.

사실 구글첫화면의 메뉴에서 [내계정]
으로 들어가도 [개인정보보호]탭에서
검색기록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정말 여기저기에서 다 들어갈수있게
해놨더라 ㅋㅋ

그러면 이렇게 삭제할 항목을
설정할 수 있다. 기록을 전부 삭제하려면
고급을 선택해서 날짜를 [전체 기간]
으로 설정하고 삭제를 누른다.

그러면 일단 구글서버에 저장된
나의 웹검색기록은 삭제된거다.
하지만, 앞으로도 저장되는걸 방지하고
싶다면? 기록저장 해제를 하자!

앞에서 옵션삭제 바로밑의
[설정]을 누르면 내 검색 및 탐색활동의
해제 스위치가 있다. 파란색으로
활성화 되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회색으로 바뀌면서, 사진처럼 일시중지된다.

[제어 더보기]를 누르거나,
 웹 및 앱 활동창에서 왼쪽 상단의 메뉴를
누르면 사진처럼 웹과 앱 말고도
저장된 기기정보, 위치정보, 유튜브 기록을
삭제하고 저장을 해제하러 갈 수 있다.

메뉴에서 맨 밑에 있는 [활동제어]를
누르면, 지금까지 처럼 개별항목으로
들어가서 기록저장해제를 하는게 아니라
사진처럼, 스크롤을 내리면서 언급된
기록저장 설정을 해제할 수 있고 기록도
삭제하러 들어갈 수 있다~

꼭 모바일페이지만 되는게 아니라,
웹에서도 똑같이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기록내역 보는건 폰이 더 잘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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